여행후기

주*리님 블루마운틴 하이킹 웬트워스 폭포

30프로_1

안녕하세요 주희영 가이드님

같은 주씨에 같은 여자라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가이드님이랑 하루종일 수다 떠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어요.

아이들도 잘 따르고 저희 시어머님 케이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웬트워스폭포 하이킹 전부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많이는 못걸었지만 저는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듯해요.

날씨도 좋았고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서울에 돌아와보니 호주의 파란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그리워집니다.

 

출장으로 몇번 더 시드니 방문할 것 같아요.

또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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